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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버들은 Apache보다는 Nginx 웹서버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느낀 이유는 간혹 커스텀 notfound 페이지를 설정해 놓지 않은 페이지들이 있는데, nginx default notfound 페이지를 노출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스프링 환경에서 개발을 하면서, 이미지를 가공하여 클라이언트로 내려줘야하는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이미지 데이터는 스프링 앱 내에서는 Byte Array 타입으로, Database 상에서는 Binary 타입으로 핸들링되고 있었습니다.

깃을 이용하여 개발할 때, 이전 커밋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git reset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이 리셋 명령어에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http 프로토콜과 관련하여 보안 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구글의 크롬에서는 http는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에 크롬 주소창 오른편에 안전하지 않음으로 표기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웹서버 설정 없이 설치만하면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도 제한적일 것입니다. static한 문서만 읽을 수 있고, 도메인도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서 서버 IP로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모든 설정들이 defualt 값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동작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동작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DB에서 테이블을 생성하고 어떤 요구사항에 의해 테이블 명을 변경하거나 테이블 컬럼 이름을 수정하거나 하는 요구사항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관상 테이블 내의 컬럼의 위치도 변경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백준 알고리즘 사이트에서 1157번 단어 공부 문제 풀이 및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